통계청에서 발표한 그때 그 시절 물가를 비교 해보면 1998년 IMF 시절 짜장면 1그릇은 3,233원이었는데 그로부터 23년이 지난 2021년에는 6,500원이 되었어요.
코로나, 전쟁 등의 이유로 앞으로도 계속 공격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밥상물가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있어요.
우리가 물가가 감당이 되지 못한 이유는 월급만으로는 치솟는 물가에 맞출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제는 월급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의질을 영위할 수 없고 여유있는 생활을 위해서는 반드시 매월 발생되는 수입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 온거에요. |